메뉴 건너뛰기

No Image
  물리탐사 (Geophysical prospecting)란 지하에 존재하는 물질의 물리적, 화학정 성질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하여 자연 발생적 또는 인위적으로 발생시킨 현상을 측정하고 그 자료를 해석함으로써 지질구조의 양상, 광상의 존재 등과 같은 지하의 상태를 규명하는 학문입니다. 순수 지구 물리학과 비교했을 때 주로 경제적인 목적이 위주가 되며 대상 목표물의 크기가 작고 탐사 위치도 비교적 얕다는 점이 특징이며, 보다 정량화되고 정밀한 조사라는 부분에서 응용지구물리학과 같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탐사의 종류는 목적 및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가 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탐사는 크게 두가지로, 전자탐사와 탄성파탐사가 있습니다. 먼저 전자탐사의 경우, 전기전도도가 높은 지하광체의 전자유도 특성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전도성 광체와 지질구조 탐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전도성이 높은 우리나라 석탄탐사에 전기탐사와 함께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탄성파 탐사는 지하에 전파되는 탄성파의 반사 및 굴절을 이용하는 탐사방법입니다. 반사파 탐사법은 석유탐사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며 지하지질구조 및 석탄층 탐사에도 널리 사용됩니다. 굴절파 탐사법의 경우 토목 및 건축분야의 토질 및 기반암 조사에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는 탐사방법입니다.

  본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한 연구들에 대해선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